본문 바로가기

☞가로등/유머.엽기2124

통계로 본 관계별 통화시간 2021. 5. 9.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학위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학위는? 석사.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라고 하니까요. 하하하하하 2021. 5. 9.
왜! 내 부랄이 어때서 "왜! 내 부랄이 어때서" 만두 부인이 밤 일이 시원찮은 남편을 위해서 게브랄T를 샀다. 남편에게 한 일주일쯤 복용을 시켰지만 뭐 이렇다 할 효과가 없었다. 그녀가 약병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면서 혼잣말로 투덜거렸다. "이씨! 게브랄이 뭐 이래? " 그러자 대문 앞에 앉아 있던 개가 고개를 들어 두 눈을 빤히 뜨고 못마땅한 듯 말했다. " 왜, 내 부랄이 어때서? " 2021. 5. 9.
다 죽었어... 다 죽었어...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으셨다.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님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 나이가 들어서 힘 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진 말씀하셨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지들이 알아서 죽든데요 뭘..." 202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