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24 우리 아빠만 빨아요 우리 아빠만 빨아요 어느 유치원의 학부모인 한 엄마가 선생님께 상담을 하였다. 자기 아이가 아직도 젖을 빨고 있으니 그런 버릇을 고치게 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다음날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모아놓고 일장 훈시를 시작했다. "여러분 들어보세요. 어떤 유치원에는 아직도 엄마 찌찌를 빨거나 만지는 친구들이 있대요. 자, 우리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은 그런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아이들은 모두 "예" 하고 대답했다. 선생님은 부탁 받은 아이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면 당황할까 봐 그 아이 짝꿍인 민석이에게 우선 물었다. "우리 민석이 친구는 요즘 엄마 찌찌 빨아요? 안 빨아요?" 민석이는 화들짝 놀라 눈똥그래져서 하는 말 "저는 안 빨아요. 정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빠는 아직도 빨아요" 2021. 5. 5. 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OO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남자를 못 봤다기에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2021. 5. 5. 골프 유머 2021. 5. 4. 미국 일본 한국의 의식 차이 "미국 일본 한국의 의식 차이" ★ 이상형의 남자는? 미국 : 근육질의 섹시한 남자 일본 : 가지고 놀기 쉽거나 다루기 쉬운 '노예형' 남자 한국 : 돈 많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면서 집안 좋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웃겨 주는 등 이 모든걸 잘 갖춘 남자 (한국 남자는 알고 보면 이래저래 힘들다) ★ 이상형의 여자는? 미국 : 잘 벗고 잘 주는 여자 (음..야한 얘기 애들은 가라 휘익~~) 일본 : 한국 여자 한국 : 요구하는 게 많지 않은 편안한 여자 ★ 남녀가 사귈 때 자주 찾는 곳 미국 : 요세미티 공원, 센트럴 파크, 디즈니랜드, 유니버살 스튜디오 일본 : 침실, 화장실, 교실... 한국 : 과거 - 영화관, 근래 - 비디오방, 최근 - 게임방 ★ 남녀가 이별할때 하는 행동 미국 : 마지막으로 한 번 한.. 2021. 5. 4. 이전 1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5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