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력소/건강.생활정보461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기억(記憶)해야 할 밥상 원칙(原則)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기억(記憶)해야 할 밥상 원칙(原則)] 내 몸을 살리기 위해서 무얼 먹어야 할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식품전문가가 아니어도, 영양학자가 아니어도 한두 가지 자기 이론쯤은 꿰뚫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의견이 분분한 물음.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은 따로 있을까?”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면서도 임상영양학을 전공한 흔치않은 닥터 연세오& 김내과 오세연 원장으로부터 그 해답을 들어본다. 1. 진정(眞正)한 균형 식(均衡 食)을 실천(實踐)하자. 먹는 원칙을 논할 때 결코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균형 식은 어떤 의미일까? 오세연 원장은 “골고루 먹는 것이 결코 건강의 비결은 아니다.”고 말한다.. 2023. 4. 17.
알아두고 싶은 생활속 꿀팁 2023. 4. 15.
물(水)은 곧 약(藥)이다 [물(水)은 곧 약(藥)이다] 1. 신장(腎臟)에 부담(負擔)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어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혈액(血液)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 하여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을 막아준다. 3. 변비 해소(便祕 解消)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하고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 감기(感氣)를 예방(豫防)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축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면 간장(肝臟)의 부담(負擔)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 2023. 4. 15.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분을 소개 합니다.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 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첫째는 ‘음식(Food) 의사 선생님‘입니다.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수면(Sleeping) 의사 선생님입니다. 수면은 밤 11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셋째는 ‘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입니다.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입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 202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