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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山房閑談121

一, 十, 百, 千, 萬 ♣ 人生....一,十,百,千,萬 ♣ 하루에 한번 이상 좋은 일 하고, * 하루 한번만이라도 좋은일하다보면 행복합니다. 하루에 열번 이상 웃고, * 하루 열번 웃는다면 건강해 집니다. 건강하면 자연히 행복은 따르지요. 하루에 백자 이상 글 쓰고, * 하루 백자씩만 글을 쓰신다면 문장가가 됩니다. 좋은 글은 연습에 달렸습니다. 갑자기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루에 천자 이상 글 읽고, * 독서보다 좋은 정신 건강법은 없답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하루에 만보 이상 걷고, * 하루 만보만 걷는다면,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허사입니다. 여러분 많이 걸어 봅시다. 내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옮겨온 글* 2021. 3. 27.
행복(幸福)도 불행(不幸)도 습관(習慣)이다 행복(幸福)도 불행(不幸)도 습관(習慣)이다 같은 조건(條件)에서도 행복(幸福)한 사람과 불행(不幸)한 사람이 있습니다. 왜일까? 그 차이점(差異點)은 무엇일까? 행복과 불행도 마음의 문제(問題)라고 생각한다면 1)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가지는데 길들여진 사람이고 습관화(習慣化) 된 사람이며, 2)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마음을 가지는데 습관화된 사람일 것입니다. 일상생활(日常生活) 속에서 마음의 작은 차이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決定)하는 분수령(分水嶺)이 된다는 중요(重要)한 사실(事實)을 지나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작은 차이점이란 어떤 것일까? 만족(滿足)한 마음을 가지는 것과이를 모르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최선(最善)을 다한 사람은 그 결과(結果)를 만족하게 생각하지만 그렇지 .. 2021. 3. 21.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쯤이야 어떤 일도 사사롭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보리수 씨앗 같다. 겨자 씨앗처럼 매우 작아 보여도 거대한 보리수나무의 잠재성이 있다. 이를 알아채고는 모든 일을 위대하게 만드는 데에 성공하는 이가 진실로 지성인이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 《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세상을 흔들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의 작은 방심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사사로운 생각은 금물입니다. 그 사회의 위대함은 거창한 것에 있지 않습니다. 보리수 씨앗 보다도 작은 이타적 몸짓에서 시작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2021. 3. 20.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 나 오(吾),오직 유(唯), 알 지(知),족할 족(足) "나 스스로 오직 만족(滿足)함을 안다."라는 뜻이다. 이 네 글자 모두 입 구(口)자가 들어간다. 그래서 중간(中間)에 입 구(口)자를 배치(配置)하고 오(吾),유(唯),지(知),족(足)네 글자가 좌우(左右)상하(上下)에 배치(配置)되어 각각(各各)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現在)에 만족(滿足)할 줄 안다.' '나는 지금(只今)가진 것에 만족(滿足)한다. 쓸데없는 욕심(慾心)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족(滿足)한 줄을 안다. 모름지기 자신(自身)의 능력(能力)과 분수(分數)를 알고 적은 것(小欲)으로 만족(滿足)할 줄 알아야 행복(幸福)해진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마음대.. 2021. 3. 20.